'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이동국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3분 헤딩 선제골을 터트렸다. 최철순이 오른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동국이 정확하게 헤딩으로 연결했다. 포물선을 그린 공은 골대 앞에 전진해있던 수원 골키퍼 정성룡의 키를 넘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달 20일 상주전에서 K-리그 역대 세 번째 60-60클럽에 가입한 뒤 두 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했던 이동국은 수원전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개인 통산 최다골을 162골로 늘렸다. 또 리그에서 8호 득점에 성공해 득점 순위 선두인 이종호(전남·9골)를 1골차로 추격했다.
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