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후원을 받아 마르판증후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기범-안미애 부부는 6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지난 2008년 한기범은 마르판증후군이란 유전병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기범 아내 안미애는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남편이 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아서 심장병을 수술하게 됐다. 요즘 시쳇말로 창피하다고 하나? '이름값도 못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기범도 "과거 농구선수였고 우승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수술받으면 살고 안 받으면 죽는 극단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기범-안미애 부부는 사업 실패로 겪은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