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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6일 "조사본부가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복귀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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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김 병장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증상을 입었고, 운전한 이 병장 등 2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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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야간 외출을 할 수는 있으나 현역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가거나 개인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모두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특히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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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덩달아 김연아 이름까지 거론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안타깝지만 징계는 받아야한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음주 운전 차량과 교통사고라 큰일날 뻔했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어쩌다 이런 일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결국 선수자격 박탈됐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