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행히 여교사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교사와 학생을 격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교육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Advertisement
A교사는 이 학생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학생으로부터 주먹으로 한두 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학교측은 다음날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에 대해 징계에 착수, 학교장 명의로 경찰에 이 학생을 고발했다.
Advertisement
시교육청은 사법처리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에 나설 계획이다.
애초 해당 학생을 대안학교에 당분간 다니도록 하는 방안을 학부모에게 제시했으나 형사 고발로 인해 경찰 조사와 사법처리 완료까지 격리 절차 진행이 중단됐다.
법원 결정이 보호관찰 정도에 그치면 해당 학생이 학교에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어 A교사에 대한 별도의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어이 없다",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무조건 격리 시켜야 한다",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요새 애들은 왜 저럴까?",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해당 학생 인성 교육이 먼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