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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5일 일요경마 마지막 제 9경주부터 제 15경주까치 총 8개 경주에서 제 10경주와 제 13경주 등 단 2개 경주를 제외한 6개 경주를 모조리 휩쓸어 경마팬들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승리한 6개 경주 중 제 11경주 및 제 13경주부터 제 15경주까지 4개 경주에서 경주 내내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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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관계자들 사이에서 최시대는 '바른생활 사나이'이라고 알려질 정도로 평소 훈련과 경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술과 담배에는 일절 손도 대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몸 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친구들과의 만남까지도 자제한다. 이 같은 프로페셔널리티가 바로 지난 주 막강화력을 뿜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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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8월을 시작하는 첫 주부터 승률 50%와 복승률 60%를 기록해 여름철 강한 모습을 여지없이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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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시대 기수의 시원한 질주는 부경경마에서 또 하나의 짜릿한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