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언론도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한국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데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각)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거스 히딩크, 딕 아드보카트 등에 이어 5번째로 네덜란드 출신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일할 경우 네덜란드 출신 코치진을 데려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네덜란드 사람들과도 일할 수 있지만 한국 사람들과도 함께 일해보고 싶다.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잠재력이 풍부한 팀이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를 한다. 23~24세의 젊은 선수들이 브라질월드컵에서 활약했다. 유럽리그에서도 뛰고 있다"고 말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난 열려있다"며 "내가 계약을 한다는 그것은 나의 마지막 감독직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