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8일 경북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3번홀까지 이븐을 기록한 전인지는 4번홀, 6번홀, 11번홀,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공동 2위에는 고진영(넵스)을 비롯해 서연정(요진건설), 이성운(안토니), 이정연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주(롯데)는 2오버파 75타로 공동 60위로 떨어졌다. 김효주는 3일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올시즌 상금 7억7000만원을 올리며 역대 시즌 최다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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