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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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은 9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0·6864야드)에서 열린 매일유업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도 선두로 마쳤던 황중곤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를 지켰다. 5언더파 205타를 친 2위 박준섭(22)과의 격차는 5타다.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중곤은 일본에서 2승을 올렸다. 2011년 미즈노오픈, 2012년 카시오월드오픈 우스컵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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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황중곤은 "티샷이 잘 돼 두 번째 샷을 하기에 어렵지 않은 곳에 공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경기를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를 잡아야 할 홀은 버디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위험한 홀은 안전하게 경기할 거시다. 전략적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시즌 3승에 도전한 김우현(23)은 이날 2타를 잃으며 공동 36위(4오버파 214타)로 떠러져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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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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