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타자 테임즈가 부진을 떨쳐내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테임즈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1로 앞선 5회 3점홈런을 폭발시켰다. 5회말 나성범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다음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무사 1,3루서 상대 선발 문광은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높음은 코스로 몰린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8월 들어 손목 통증과 컨디션 저하로 고전했으나, 지난달 26일 삼성전 이후 16일만에 시즌 2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NC가 순식간에 6-1로 리드를 잡았다. 호투하던 SK 선발 문광은은 김종호의 번트 때 나온 어설픈 내야 수비가 빌미가 돼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