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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특한 예비 창업자 지원책으로 눈길을 외식업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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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계가 교육 프로그램을 창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는 이유는 전문성과 체계적인 준비가 뒷받침된 창업만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다수의 성공 사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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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외식업계에서는 브랜드 메뉴의 고유한 맛을 살리고 일정한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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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드롭탑 DTA는 일반 바리스타 아카데미와는 달리 전문가 과정에 카페 경영자 과정을 포함해 보다 높은 창업 성공률을 추구한다.
닭 손질부터 오일에 튀기는 조리과정 등 치킨에 관한 모든 것과 점포 운영, 서비스, 마케팅 등 BBQ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전수해준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2년 가맹사업을 실시한 이후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레스토랑 경영 커리큘럼'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레스토랑 경영 커리큘럼'은 예비 점주를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문외한이라도 9개월 동안 1주일에 5일, 매일 8시간씩 매장 근무를 통해 매장 운영을 위한 자재 및 수급 관리, 인력 관리, 고객 서비스 관리 등을 배울 수 있다.
김형욱 드롭탑 전략기획본부장은 "창업 초보자가 아무 정보나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관의 교육이나 창업 아이템 선정을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며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한다면 브랜드 인지도, 메뉴 개발, 운영 관리 등 전반적인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