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제작진이 시즌제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일요극 '삼총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송재정 작가는 '계획된 시즌제'를 구성한 이유에 대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는 "국내 드라마 시스템은 미니시리즈 포맷이 주가 된다는 게 문제다. 미니시리즈는 기승전결 및 맺음이 확실한 이야기가 주가 된다. 그런 이야기를 작가가 해마다 낼 수 있다는 건 힘들다. 보통의 공력과 내공이 아니면 좋은 작품을 내긴 힘든 구조다. 그런데 국내 드라마는 미니시리즈 위주이다 보니 작가로서 소진되고 컨텐츠를 그냥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아이디어와 컨텐츠가 나왔을 때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작가들이 좀더 좋은 작품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 시즌이 반복되면서 후배 작가들이 연습하고 훈련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 장기 프로젝트가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퓨전 사극이다.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강원도 가난한 무인 출신 박달향(정용화)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이진욱), 허승포(양동근), 안민서(정해인)을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1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