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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트위터에 "로빈 윌리엄스는 조종사였고 의사였고, '지니'(genie)였다. 보모이기도 했고 대통령도 됐으며 교수였다가 피터팬이 되는 등 모든 인물이었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로빈 윌리엄스의 다재다능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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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오바마의 가족은 로빈 윌리엄스의 유가족과 친구, 로빈 윌리엄스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발견한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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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사인은 질식사지만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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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재활원을 들어갔던 로빈 윌리엄스는 최근에도 재활원 예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생으로 1977년 데뷔해 그동안 영화 '굿 윌 헌팅', '사랑의 기적', '죽은 시인의 사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그는 1978년 제3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에서는 '굿 윌 헌팅'으로 남우조연상을, 지난 2005년 제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충격이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좋은 곳으로 가시길",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전설을 잃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