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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딸 젤다 윌리엄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한다! 오늘 25살이 됐지만 언제나 나의 아가인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딸 젤다 윌리엄스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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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사망 원인이 질식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살로 추정되지만 확실한 것은 조사를 더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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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는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오늘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면서 "진심으로 가슴이 찢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로빈 윌리엄스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셀 수 없이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조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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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설이 떠났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 남긴 글 보니 너무 슬퍼",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로빈 윌리엄스 출연 영화 보면서 참 즐거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