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에 대한 종북 발언이 유죄로 인정된 데 이어 12일엔 구속 영장이 발부됐고 또 다른 소송의 당사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결사 항전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재명 시장은 "제 사전에는 적당히 흐지부지는 없다. 그래야 꼬리를 잡아도 몸통을 흔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변희재 대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라고 적었다. 이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Advertisement
지난 달 17일 변희재 대표가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참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불출석하자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했다"며 "오늘(12일)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위기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위기탈출 가능할까",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구속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