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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소매유통조사본부는 13일 "전국 할인마트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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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비교 기간은 2012년 7월~2013년 6월 대비 2013년 7월~2014년 6월을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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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싱글 비타민 카테고리 제품이었다. 싱글 비타민의 경우 판매량 기준으로 12배나 늘었으며 판매액 기준으로도 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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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 비타민 시장은 아직 다른 비타민 시장에 비해 규모는 크게 뒤지지만 판매량 기준 380%가량 성장했다. 올해 들어 비타피즈, 리베로, 비오라보, 소나 등 신규 브랜드들이 활발하게 입점했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작년 판매량 기준(2012년 7월~2013년 6월)으로 멀티비타민 뒤를 이어 여전히 높은 비중(21.1%)을 차지하고 있지만 싱글 비타민의 급성장에 밀려 비중은 오히려 5.7%로 감소했다.
싱글 미네랄과 글루코사민 제품도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는 주로 싱글 비타민과 멀티 비타민 판매 비중(78%)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소매유통조사본부 조동희 상무는 "최근 셀프 메디케이션의 열풍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의 성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