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43)이 아이큐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김가연은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학창시절 공부벌레였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다. 제일 잘했던 게 전교 2등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공부를 정말 잘한 거 같다. 아이큐도 집안이 다 높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가연은 "나의 아이큐가 138이다. 아버지는 150이 넘으시고, 남동생은 147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또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 선수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결혼은 3년 전쯤 생각했는데 남편의 리그 활동 등 타이밍을 놓치고 나니까 못하게 돼서 서류 정리부터 했다. 50세 전에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가연, 완전 똑부러지는 것 같다", "김가연, 머리까지 좋네", "김가연, 우월하다", "김가연, 임요환이 잘 만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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