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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게제하며 '명량'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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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자신의 "'명량'은 졸작이다"는 SNS 글을 다룬 기사 내용에는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얘기 했을 뿐인데, '건전한 애국심'은 왜 나오며 '486세대' 얘기는 왜 튀어 나오는지. 미쳤어"라는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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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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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썰전'에서 허지웅은 '명량' 액션신에 대해 "61분 동안 전투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이건 할리우드에서도 어려운 일"이라며 "자세히 보면 편집점도 보이고, 투박한 면이 있다. 하지만 그걸 우직하게 밀고 나갔다"고 언급 한 바 있다.
허지웅 진중권 SNS '명량' 글에 누리꾼들 "허지웅 진중권, 오해 있었나 봐", "허지웅 진중권, '명량' 때문에 설전 한 거야?", "허지웅 진중권 SNS글, '명량' 또 이슈되겠어", "허지웅 진중권 SNS 설전 일단락 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