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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두 팀은 후반 난타전을 펼쳤다. 수원FC가 주도권을 잡았다. 정민우가 후반 3분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자파가 후반 11분과 21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안산은 후반 15분 고경민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두 골차는 역부족인 듯 했다. 기우였다. 후반 34분부터 8분 역전 드라마가 시작됐다. 고경민이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0분 안성빈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분 뒤 조재철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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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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