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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식 메뉴를 내놓으며 점심 식사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양재점, 판교점, 홍대점 등 점심 식사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점심식사 메뉴를 추가해 점심 영업을 시작했다. 점심 메뉴를 도입하고 매출이 지점 평균 10%~15% 올랐다. 이자카야 청담이상 양재점과 판교점은 오피스 상권 내에 위치해 있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한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규동, 회덮밥, 명란회비빔밥 등의 일식 메뉴와 소유라멘, 탄탄멘, 나가사끼 짬뽕 등의 면 요리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메뉴를 선보이는 인기 이자카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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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튀김전문점은 주류 판매가 높아 저녁 장사에 매출을 의존하고 있다. 반면 최근 강남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프라이드 펍(Pub) '투고인(togoin)'은 점심과 저녁 메뉴를 다르게 구성함으로써 매출을 극대화했다. 점심 매출만 100만원에 육박한다. 점심 메뉴에는 메인 튀김과 함께 밥과 샐러드, 감자튀김 등이 한꺼번에 제공된다. 투고인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보는 것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삼아 인근 직장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린내를 잡은 투고인만의 생선가스 정식과 100% 도미살 어묵을 넣은 어묵우동정식 등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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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