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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 최종명단(20명)을 발표했다. 김신욱은 세 장의 와일드카드 중 한 장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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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은 이광종호의 골결정력 향상을 위해 발탁됐다. 이 감독은 이용재(나가사키) 황의조(성남) 이종호(전남) 등 기존 공격자원의 득점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불안한 수비 문제를 공격력으로 메우려는 것이 이 감독의 생각이다. 김신욱은 클래식에서 4년 연속 두자릿 수 득점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그 동안 손흥민(22·레버쿠젠)의 합류 여부가 불투명했던 터라 김신욱의 와일드카드 낙점은 일찌감치 예상되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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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