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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단물 빠진 김수로와 식상한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20년 지기 친구들인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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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강성진이 나 몰래 몇 달 치 훈련비를 내줬다. 놀라서 어떻게 된 거냐 물어봤더니 '내가 돈이 남아돌아서 내준 게 아니다. 김민교라는 배우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거다. 나중에 갚아라'라고 말해 진심으로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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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훈훈하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진짜 멋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김민교는 강성진이 정말 고마울 듯",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멋진 우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