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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 감독은 올시즌 맨유에서 3백을 쓸 예정인 만큼, 블린트처럼 다재다능한 수비수가 꼭 필요하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사제 관계를 맺은 '오렌지커넥션'인 만큼, 판 할의 다양한 전술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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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비수,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블린트는 판 할 감독에겐 최고의 카드다. 블린트 역시 "영입 제안이 오면 고려해보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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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맨유는 이적 시장 초반 쇼와 안데르 에레라를 영입한 이후 아르투로 비달, 앙헬 디 마리아 등 거물급과의 루머만 터질 뿐 추가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기다리다 지친 판 할이 "이번 시즌 계획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안되면 안된다고 말해달라"라고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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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