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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공항에서 마중 나온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의 영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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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황은 영접 나온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손을 맞잡고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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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와대를 방문해 공식 환영식을 가진 뒤 박 대통령과 면담하고 정부 주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이어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를 방문해 한국 주교단을 만나는 것으로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