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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병이었던 통풍 치료차 일본에 다녀오던 이수근을 포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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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음속이 복잡하다. 아마도 이 자체가 내가 받고 있는 벌인 것 같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내가 잘못한 일이다. 죄송할 따름이다. 계속 반성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게 실망한 분들이 많을 거로 생각한다.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나라도 나를 욕했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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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치료받은 통풍이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의미에서 나온 병명으로,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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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모든 방송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