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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패션,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80여 개가 준비됐으며, 대표적인 상품으로 엔유씨전자의 원액기(399,000원)를 비롯해 아쿠아픽의 구강세정기(158,000원), 엘리샤코이의 수분크림(19,800원), 메쎄의 여성 샌들(7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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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KCON'은 K팝 콘서트를 중심으로 식품, 패션, 뷰티, 자동차, IT 등의 문화 콘텐츠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한류 컨벤션 행사이다. 특별히 올해는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36곳의 중소기업들을 초청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KCON 2014' 중소기업 판촉 행사에서는 한류 스타처럼 자신과 액세서리를 꾸미고 싶어하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라라리즈 네일 스티커와 레이블럭 스마트폰 케이스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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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오쇼핑은 지난 2007년 해외 상품공급 기능을 담당하는 자회사 CJ IMC를 설립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7년 간 CJ오쇼핑이 해외에 진출한 7개국 9개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한국상품의 누적판매 실적은 7천억 원을 넘어섰다. 2013년 작년 한 해에만 2천 190억 원의 한국상품을 해외에서 판매하였으며, 이중 70%가 중소기업 상품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