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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는 90년대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 표현력이 우수했고, 노출연기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어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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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특종' 간판 코너 '박수홍의 연예홍신소' 제작진은 강리나의 지인과 접촉했다. 한 지인은 강리나의 근황에 대해 "한때 국내 톱배우였던 강리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는게 참 조심스럽다.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가난한 예술가로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 왔다"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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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리나와 어렵게 전화통화를 하게 된 제작진. 강리나는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다른 꿈(미술가)을 이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모른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주변 사람들은 '배우가 돈을 더 잘 버는데 왜 괜히 나타나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 가려고 그러냐'고 말하더라"며 예술가로 사는 동안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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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리나의 근황이 공개되는 '연예특종'은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