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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7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선 손흥민은 팀이 5-0으로 앞선 후반 37분 쐐기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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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이날 슈테판 키슬링이 손흥민의 골 외에 나머지 5골을 모두 책임지는 화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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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이날 120분간 헴니처와 5-5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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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터뜨린 골에 이은 시즌 2호골이었다.
90분간 3-3으로 맞선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2골씩 나눠 갖고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구자철은 2번째 키커로, 박주호(27)도 4번째 키커로 나서 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인츠는 3번째 키커 곤살로 하라의 실축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한편, 손흥민 1호골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1호골, 이번 시즌 너무 기대돼", "손흥민 1호골, 한국 축구 미래", "손흥민 1호골, 이번 시즌에도 더 성장하길", "손흥민 1호골, 멋지다", "손흥민 1호골, 명품 발리슛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