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대표 브랜드인 파리바게뜨가 '핫&그릴 샌드위치 10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식사대용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침 7시부터 언제든 베이커리에서 식사할 수 있어 1조원대 규모로 성장한 아침대용식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예고된다.
파리바게뜨 '핫&그릴 샌드위치 10종'은 기존 샌드위치의 건강함과 신선함에, 따뜻함을 더한 신개념 제품이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방식으로 아침에도 따끈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그릴드 소시지, 불고기 등으로 영양을 더하고 루꼴라, 파프리카, 시금치 등 신선한 야채로 건강 밸런스를 맞춰 '제대로 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 강점을 살린 다양한 빵과 속 재료로 매일 아침을 지루하지 않고 새롭게 맛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카프레제 포카챠'는 포카챠빵에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바질 페스토 등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며, 하드롤 빵에 담아먹는 '양송이 스프볼'은 부드럽게 입맛을 돋구는 아침 별미다. 또 담백한 맛의 '에그베이컨 머핀'은 베이컨, 계란, 체다치즈에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를 곁들였으며, '불고기 핫도그'는 야채와 함께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소시지와 불고기를 함께 넣어 더욱 든든하다.
이 밖에도 사과가 들어가 상큼한 맛을 더한 '에그샐러드 토스트', 육즙이 살아있는 '통소시지 핫도그' 등이 점차 쌀쌀해지는 날씨에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간편성에 주안점을 두었던 식사대용식 시장이 웰빙 열풍과 만나 '제대로 된 한 끼'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사대용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제품 개발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핫&그릴 샌드위치 10종'은 오는 19일 아침대용식 수요가 높은 카페 매장 약 260곳에서 우선적으로 출시되며 9월에는 1,000여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판매점은 외부 홍보물 부착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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