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태용 전 성남 감독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을 보좌한 박건하-김봉수 코치가 팀을 지휘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9월 두 경기는 우리 코칭스태프로 준비하기로 했다. 3명은 신태용 박건하 김봉수로 구성하기로 했다"며 "박건하 김봉수 코치는 연속성 있게 지휘를 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다. 기술위는 신태용 코치가 외국 감독이 올 때를 대비해 한국인 코치로 들어갔으면 해서 넣었다. 외국 감독이 와서 여러상황을 봐서 코치를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외국 감독의 경우 한국 코치에 대해 본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서 기술위에서 코치를 추천하는게 당연한 일이다. 신태용은 외국 감독의 경우 코치로 갈 것이다. 박건하 김봉수는 협회와 지도자 계약 관계 유효하니까 활용하는 쪽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해외파 소집 그림도 그려졌다. 이 위원장은 "해외 활동 선수들은 협회 차원에서 공문 보낼 시점이 있어서 해외파는 14명을 소집하기로 했다. 이미 해외파 선수들에게는 구단에 협회 차원에서 요청 공문을 보냈다. 윤석영이 발목 부상으로 유럽 4명(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 나머지는 중국(김영권 박종우) 일본(김민우 김창수 김진현) 중동(이명주 남태희 조영철 한국영 곽태휘) 국내파는 코칭스태프와 협의해서 다음주에 25명의 선수단으로 꾸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