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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각 가정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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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는 과일 한 '알', 시리얼 한 '봉'씩 소량구매를 원하는 '알봉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포장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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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는 기존 일반 제품보다 작아진 200g대의 저용량 소포장 시리얼 제품을 출시했다. 켈로그의 인기 제품인 스페셜K 오리지널,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아몬드 푸레이크 4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기존 시리얼 제품이 종이 박스에 담겨 판매되는 것과 달리 비닐 소재로 포장하고 4∼5번(1회 제공량 40g)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용량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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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4가지 반찬을 한데 모은 소용량 '4종반찬'을 판매한다. 1인 전용반찬으로 내놓았으며 우엉견과, 무말랭이, 콩조림, 낙지젓갈로 구성된 상품과 연근호두, 볶음김치, 마늘대조림, 오징어양념을 모은 상품 2종류로 출시한다.
한편, 기존 대용량 위주로 판매하던 제품들을 소포장 출시해 보다 신선하게 즐기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도 있다.
대상은 '청정원 양념듬뿍 쌈장'을 소용량(65g)으로 선보였다. 양념듬뿍 쌈장은 기존의 플라스틱용기와 비닐용기에 나오던 인기 제품을 1회 분량씩 소포장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추장과 된장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고 마늘, 참깨, 양파, 대파 등 갖은 양념을 넣어 양념 쌈장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자연드림 '맛김치' 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500g의 소포장으로 출시돼 찌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