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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제로톱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승대를 최전방에 세우고 고무열 김재성 강수일을 2선 공격라인에 배치했다. 더블 볼란치에는 변화가 있었다. 손준호를 대신해 황지수가 선발로 나서 김태수와 짝을 맞춘다. 무릎을 부상한 김대호를 대신해 박희철이 왼쪽 풀백 자리에 배치됐고, 김형일도 김광석과 함께 중앙수비수로 나선다. 오른쪽 측면은 신광훈,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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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서울은 이날 8강 1차전을 치르고, 1주일 뒤인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리턴매치를 갖는다. 두 경기 종합전적에서 앞서는 팀이 4강 출전권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