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의 기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브레이브)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브레이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옥을 건립, 음반 매니지먼트를 넘어 연기자 매니지먼트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이를 위해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사랑을 비롯해 정만식 김병춘 우정국 지승현과 전속계약을 확장했다. 또 음악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영화 및 드라마 제작, 공연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최성필 사장은 "지금까지 가수 육성 및 매니지먼트, 음악 콘텐츠 제작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 콘텐츠 제작에 나설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폭넓은 분야의 한류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레이브란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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