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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역시 큰 난관은 아니다. A조는 16강에서 B조와 만난다. A조1위는 B조 2위와 A조 2위는 B조 1위와 격돌한다. B조에는 모두 한국보다 한 수 아래의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홍콩,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이다. 그나마 우즈베키스탄이 조금 껄끄럽지만 두려워할 정도는 아니다. 8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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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일본이 조금은 만만하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21세 이하대표팀을 파견했다. 2016년 리오올림픽을 위한 경험 축적 차원이다. 반면 한국은 23세 이하 선수들 가운데 에이스를 총소집했다. 여기에 김신욱과 김승규, 박주호 등 와일드카드도 A대표급으로 뽑았다. 전력상 한 수 앞선다. 여기에 이광종 감독은 각급 연령대별 대표팀 감독에 있으면서 일본에게 진 적이 한번도 없다. 다만 한-일전은 경기 외적인 변수가 상당히 많다. 대표팀 관계자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만큼 일본이든, 이라크든 만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리 경기력만 보여주면 된다"고 말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