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정 현(250위·삼일공고)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825만1760 달러) 남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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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지미 왕(132위·대만)에게 0대2(1-6 1-6)로 패했다. 1회전에서 탈락한 장수정(218위·삼성증권)에 이어 정 현까지 무너지며 한국 선수는 본선행에 모두 실패했다.
한국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출전한 것은 남자는 2008년 US오픈 이형택, 여자는 2007년 역시 US오픈 조윤정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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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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