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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처음으로 불펜에서 20개의 공을 뿌렸던 류현진은 23일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MLB닷컴은 23일 "류현진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보도했다. 실전처럼 던진 것이 아니라 캐치볼 수준으로 가볍게 던진 것이지만 마운드 위에서 피칭하는 모습으로 던진 것은 다친 엉덩이 부위의 상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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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부상자 명단 등재일이 15일로 소급해 이르면 30일 복귀가 가능하지만 아직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