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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 랭킹 1위 탈환이 가능한 박인비(26)는 13번 홀(파3)부터 17번 홀(파3)까지 5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이날만 7타를 줄였다. 사흘 내내 보기가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박인비는 그러나 선두에 6타 뒤진 단독 4위로 3라운드를 마쳐 마지막 날 부지런히 쫓아가야 뒤집기를 바라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가 우승하고 세계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4명의 공동 2위 이하의 성적을 내면 박인비가 세계 1위가 된다. 루이스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3위를 달리고 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러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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