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일일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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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6일 연고지 팬 확보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창신초등학교에서 일일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05년부터 매년 연고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배구교실을 열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 선수들은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일 체육교사로 변신, 배구 기본기술을 지도하고 미니게임을 통해 배구 종목과의 친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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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업 후 열린 팬 사인회에는 일일 배구교실에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참가하지 못한 학생과 선생님까지 몰려들어 KOVO컵 우승으로 더욱 높아진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 달 3일 '시각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남이섬 여행'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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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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