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증샷을 공개한데 이어 방송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주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나란히 서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두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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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원기준 배우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 병원과 치료법이 개발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달 12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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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인연을 맺었다.
신주아는 같은 말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도 처음 부부동반 인터뷰에 나서 남편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 2개월 차 신혼부부가 된 일상을 소개했다.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남편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신주아는 "남편의 배려 깊고 자상한 성격에 이끌렸다"면서 "한국이랑 다르지만 적응하면서 태국어 공부도 배우고 잘 지내고 있다. 태국어는 조금 늘었다. 그러나 지금 한창 배우고 있어서 아직 걸음마 단계다"고 태국에서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
또 국제결혼의 장점을 묻는 질문엔 "순간적인 화가 나도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이 되는 것 같다. 강추(강력추천)한다"고 웃었다.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태국인 남편과 잘 어울리네",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남편이 재벌 2세라던데",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좋은 일도 하고 훈훈"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부부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