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미가 MBC 추석특집극에 특별 출연을 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사랑만 할래'에서 최유리 역을 맡아 첫 주연작으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세미가 MBC 드라마 페스티벌 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극본 임상춘, 연출 정지인)에 특별 출연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변희봉, 강혜정, 갈소원, 송옥숙, 라미란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내 인생의 혹'은 서로가 서로에게 혹이었던 할아버지와 손녀의 투박하지만 듬직한 동행을 통해 우리의 무뎌지고 편리화 된 '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다. 무뚝뚝하지만 속정이 깊은 할아버지 임판식 역에는 변희봉이, 할아버지와의 갈등을 빚는 손녀 신금지 역에는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강혜정이, 강혜정의 아역인 어린 신금지에는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갈소원이 각각 맡아 벌써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임세미가 맡은 배역은 신금지의 어머니로, 오랜 시간 동안 따뜻한 정을 나누던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열쇠를 지닌 인물이다. 짧지만 중요한 장면들을 위해 임세미는 연출진과 미리 의논하며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임세미와는 MBC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그 당시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성실한 태도로 좋은 인상을 남겼던 임세미와 언젠가 꼭 다시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다. 현재 드라마에 출연하는 중이라 매우 바빴을 텐데도 '내 안의 혹'의 특별 출연에 흔쾌히 수락을 해줘 매우 기쁘다"라며 임세미가 특별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페스티벌 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은 오는 9월 8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