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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오는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며 자신을 자유계약신분(FA)로 풀어준 덕분에 토트넘, 유벤투스, 웨스트햄, QPR 등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고 에버턴을 차기 행선지로 고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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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력은 화려함 자체다. 에토오는 1997~1998시즌 레가네스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1998~1999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에스파뇰 등을 거쳤다. 1999~2000시즌 마요르카에서 빛을 봤다. 2004~2005시즌부터 5시즌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열었다. 201경기에 나와 129골을 넣었다. 이후 인터밀란과 안지를 거쳐 2013~2014시즌 첼시에 둥지를 틀었다. 카메룬 대표팀의 전설이 된 그는 A매치 118경기에 출전해 56골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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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도 큰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에버턴 TV와의 인터뷰에서 "에토오를 만났고 대화를 통해 그가 아직도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에버턴이 그에게 완벽한 집이 될 것이다. 에토오가 최상의 몸상태일 때 경기에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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