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소프트뱅크)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지명 4번 타자로 선발출전했다.
1회 2사 2루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2사 1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을 쳤다. 7회에도 헛스윙 삼진.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이대호는 8회 결국 적시타를 때려냈다. 2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안타를 기록한 뒤 대주자 기도코로 류마로 교체됐다.
이대호는 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타율은 3할9리로 약간 내려갔다.
소프트뱅크는 9대3으로 승리했다. 퍼시픽리그 선두(67승5무44패)를 굳게 지켰다. 한편, 한신은 요미우리에게 0대4로 패했다. 마무리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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