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약 중인 윤석영이 새 경쟁자를 만났다.
QPR은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 출신인 잭 로빈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로빈슨은 2010년 리버풀에 입단하며 프로무대를 밟았다. 당시부터 대형 측면 수비수로 기대를 받아왔다. 하지만 탄탄한 팀 구성 탓에 자리를 잡지 못해쏘, 울버햄턴과 블랙풀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올 시즌 다시 주전 입성을 노렸으나, 결국 QPR행으로 기수를 돌렸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측면 수비 불안이 로빈슨 영입으로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로빈슨은 젊고 좋은 선수다. 꾸준히 발전할 것이고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석영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올 시즌 리그 2경기에 모두 결장한 마당에 로빈슨까지 한식구가 된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기존 아르망 트라오레까지 감안하면 입지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