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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가 맡은 '프로스트'는 30대 중반의 미남 천재 심리학자. 겉은 완벽하지만 타인을 향한 애정이나, 슬픔, 동정 같은 공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다. 일상 속 범죄를 천재적인 추리능력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범죄 속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내면의 병들을 심리학으로 치료해나가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천일의 약속' 등에서 감성 연기를 선보인 송창의는 그동안 영화, 공연 등 다방면의 활발 속에 다양한 모습을 연기력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배우. '닥터 프로스트'를 통한 또 한번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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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성용일 감독은 "실제 송창의를 만나보니 예상했던 것 보다 극 중 프로스트와 싱크로율이 높아 매우 만족스럽다. 그간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송창의가 천재 심리학자이지만 타인을 향한 감정이 없는 프로스트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