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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의 특징에 대해 "발굴의 장으로서의 프로그램 강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초청작이 늘어난 것이 많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네팔 레바논 등 아시아 전역에서 영화를 발굴하려는 노력을했다"며 "후발주자였던 베트남 등 몇몇 국가 등에서도 예년에 비해 많은 작품을 발굴했다. 아시아 전체 신인을 발굴하고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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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감독 임권택 봉준호, 배우 안성기 김희애 유지태 문소리 등 한국 영화계 인사 뿐 아니라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 중국 감독 장이머우(장예모), 홍콩감독 진가신, 중국 배우 탕웨이, 호주 배우 테레사 팔머, 타이완 배우 장첸, 일본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등 아시아 유력 영화계 인사들이 1차 초청게스트에 포함돼 있다. 한국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탕웨이는 영화 '황금시대'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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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타이완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 낙원(Paradise in Service)'이고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Ganster Pay Day)'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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