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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다"고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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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병헌 소속사는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 모습을 궁금해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 되지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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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달 이병헌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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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병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소속사 입장 밝혔어", "이병헌 황당할 듯", "이병헌 협박한 20대 여성들 누굴까?", "이병헌 협박한 20대 여성들 조사 결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