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이 백인 아이를 출산해 학계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밀턴케인즈에 거주하는 캐서린 호워스(32)는 첫 아들 요나를 낳은 뒤 깜짝 놀랐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캐서린은 자신이 흑인임에도 백인 아들을 출산했기 때문. 백인 남편인 리차드(34)도 혼혈 아들이 태어날 것으로 알고 있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출산한 조산원 관계자들도 당혹해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의료진들은 흑인 여성이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기를 출산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들의 유전자가 특별하기 때문에 둘째 아이도 백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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