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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30일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곤충을 관찰한 결과 (메뚜기 목의 곤충이나) 메뚜기류가 아닌 풀무치류임을 확인했으며 세부 종 분류를 위해 시료를 채취한 상태라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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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蝗蟲)이라 불리는 풀무치의 몸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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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농민들은 애초 이 곤충 떼를 메뚜기로 추정했으나 날개가 짧아 잘 날지 못하고 빛깔과 크기도 메뚜기와 달라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 조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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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남 메뚜기떼 정체에 누리꾼들은 "해남 메뚜기떼 정체, 빨리 방제 작업 완료됐으면", "해남 메뚜기떼 정체, 풀무치 였구나", "해남 메뚜기떼 정체, 많이 걱정했어", "해남 메뚜기떼 정체, 농작물 피해 없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