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다희와 모델 이모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병헌과 지난달 말 술자리를 가졌고, 현장에서 나눈 음담패설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을 시 인터넷으로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경찰조사에서 협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50억 원의 거액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병헌이 월드스타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조치하였습니다.
Advertisement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하였다 합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요청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