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벌금 1500만원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던 강용석 전 의원이 "늘 조심하겠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지난달말 1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강용석의 법원 밖 모습을 담았다.
강용석은 재판 후 '한밤'과 만난 자리에서 "내 발언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내 발언이 얼마나 사회적 파장이나 영향을 미치는지 늘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18대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 2011년,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회 후 대학생들과의 뒷풀이 자리에서 여대생에게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줄 생각을 해야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고소를 당한 끝에 벌금형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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