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티보 쿠르투아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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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넘버1 골키퍼가 된 쿠르투아를 위해 장기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세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된 쿠르투아는 젊은 골키퍼 중에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그간 골문을 지킨 페테르 체흐 대신 쿠르투아을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쿠르투아는 현재 주급 3만파운드 정도를 받고 있다. 첼시는 쿠르투아에게 현재 주급 3배 정도 되는 금액을 지시할 계획이다.
첼시는 체흐를 넘버2로 기용하길 원하고 있지만, 체흐의 자존심이 이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AS모나코 등이 체흐를 원하고 있다. 일단 이적시장이 마감된만큼 겨울이적시장과 내년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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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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